창의 인성교육을 마치면서! 2011-11-28

창의 인성교육을 마치면서!

 

           2011년도 제4회 창의 인성교육을 모두 마치고 강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시고 반성회를 가졌다.

     *    일  시 :  2011. 11. 28(월) 10:00~

          장  소 :  울산교육 삼락회 사무실

          참석자:  유정일회장외 22명

 

 2011년도 창의 인성교육 성과

  초등 52개교 299학급, 8,356명

  중등 35개교 267학급, 8,845명에게 교육이 이루어 졌다.

교재는 "밝은 미래를 향한 길잡이 " (21세기 신명심보감)  교재를 활용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마추어 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강사님들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 시청각자료를 제작하여 학습호응도를 높였을 것이다. 

 학생들이 보내온 소감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고 한다.

 강사는  초등은 유정일, 장강조, 엄주태, 노용식, 하주용, 김광남, 오홍윤, 정철화, 전창호, 송호경, 이영걸, 이상권, 송재섭,  중등은 박봉태 이채원, 임한열, 윤동원 손수목, 안중환, 신정웅, 김기표, 권대우, 윤태목  모두 사명감을 갖고 교육에 임했다.

 

성과 보고회를 교육청에서 해야 하지만  우선 우리들만이 제4회 창의 인성교육을 반성해 보면서 초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강사님들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감천 향기( 박봉태강사님)

 

2011.11.28. 울산교육삼락회가 실시하는 초, 중 학생 창의 인성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전과정을 통해 좋았던 점과 개선해야 할 것들을 진지하게 논의하며 23 명의 강사님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 되었다.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강의 내용과 질이 향상되고학생들 눈 높이에 맞추어 감동을 불어 넣는 보람을 안고 오늘에 이르니모두들 교육청관계자와 시청 관계자들에게, 그리고 울산교육삼락회 관계자들에게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도 계속 되기를바라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올바른 인생 계획을구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하기를 모두들 기원하였다.

초중  87 교  556 급 17,200 명에게 실시함에 각급 학교교장선생님과 관계 선생님의  적극적인협조로 이룩 되었음을 고맙게 여기겨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