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회
영덕 동대산등산 ; 2007-06-05
울산청길
2023. 1. 21. 09:09
6년생 산돼지인데 1,000 원 이상 주어야 주인 지시에 따라 앞발로 인사를 하는 흉내를 내었다.
복도 받는다고..... 돈을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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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계곡을 따라 "신교"를 지나니 동대산으로 가는 깊은 골짜기로 향했다.
여자 회원들이 더 활기찬 모습이다
골짜기 골짜기 마다
병풍같은 기암석과 맑은 물이 우리를 맞는다.
골짜기 골짜기 마다 병풍같은 기암석과 맑은 물이 우리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