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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동우회 ; 2007-06-13
울산청길
2023. 1. 21. 09:18
산딸마을과 두동 전원주택을 찾아서 2007.6. 13
돌아오는 길에 우리말 우리글로써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관을 찾았다.
한문처럼 상형문자가 아닌 소리글인 우리글 자음과 모음
의 선을 가지고 서예를 하듯 필순을 따라 그림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