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회
시민.퇴직교원 작품전 (2) ; 2008-07-26
울산청길
2023. 1. 23. 06:24
시민.퇴직교원 작품전을 축하하며!
탐라 향우회 이학범회장님이 귀한 난을 들고 오셔서 허영철회원이 대상의 영광을 축하하며
기년촬영하였다. 주인공은 간데 없고 ...
울산 시장님과 관람객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삼락계 같은 계원인 김형애, 노홍자 전 교장님이 퇴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교사시절 남목, 학성, 대현에서 근무할 때가 그리워 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