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중남초: 2008-11-11
울주구 중남초등학교에 6명이 강사가 인성교육을 위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찾았을 것이다.
교정에 있는 나무 하나 하나가 곱게 다듬어 져있고 정성이 깃들었기에 교육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위해..... ......
국화처럼 중남의 어린이 들도 곱고 향기롭게 자랄것이다.
박정완 교장선생님! 옛정을 그리면서 보고 싶었데.............................
정희효 교감(교장자격취득하고 대기 중)선생님이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셨고,
6학년 김향숙부장님, 5학년 김미영 부장님, 그리고 1학년 홍해용 부장님 예나 지금이나 밝고 환한모습이며, 친절함,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열정어린 교육을 하기에 존경을 받으리라 믿어 집니다. 오늘 고마웠습니다.
꿈을 열정으로 키우자. 6~1 오홍윤 강사님
돌아오는 길에 삼동 웰빙에 들려서 유정일 강사가 자기 모교에 오신 강사들에게
오찬을 베풀어 주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남초등학교 6학년 1반 임수지입니다.
그떄 저희 반에서 인성교육 수업하셨잖아요. 그때 제가 소감문 쓰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안쓰다가 지금쓰게 되네요......
죄송해요........
*강의를 듣고난 소감문 쓰기*
오홍윤선생님과 같이 수업을 하였다. 선생님 덕분에 나는 여러가지를 알수있었던것같다.
선생님 께서 하시던 좋은 덕담들...
그말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기억이난다. 바로 닭장속의(?) 독수리였다
그 이야기들을 듣고나서 나도 나의재주를 찾아서 행동을 해아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예절교육이라고 하셔서 나는 자세?? 행동????등 을 배우는것 같았는데
수업을 해보니 그게아니여서 좀 더 특별 한 시간이였던것같다,
선생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