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동해바다가에서 2006-08-30

울산청길 2023. 1. 20. 19:22

검푸른 동해 바다!

            2박 3일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동해의 검푸른 바다를 보면서 저물어 가는 석양이      아름답기만 하다

 

 

     예쁜 가연이는  늘 엄마하고만 다니니?  아빠는 외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