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백합초 인성교육 : 2009. 5 . 6 .

울산청길 2023. 1. 25. 08:07

    계절이 여왕이라는 5월을 맞아    09년도 인성교육이 백합초등학교에서  처음시작하였다.

백합초등학교는 1996.9. 1일 개교되어 올해 35학급 1,170여명의  교육의 전당이다.

제5대 김재병 교장이 부임하여 '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로

           육성하기위해 야심차게 학교경영을 하고 있었다.

 백합초등학교는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을 끼고 삼산의 넓은 들에 자리

잡고있으며  쾌적한 환경속에서 어린이들에게 꿈을  가꾸고있다.

4학년 연구실에서 김재병교장과 이영걸, 오홍윤, 전창호, 김광남, 송호경, 김길평강사님

고영상교무선생님의 친절한 안내와  4학년 이점희부장선생님외 권오련, 황유경,

      정혜진, 선영혜,박미림담임선생님들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밝은  미래를 향한 길잡이 (21세기 신명심보감)교재를 신기한듯 보는 어린이,

학습한 내용을 생각해 보기에  자기의 생각을 적고있는 어린이들 귀엽지 않습니까?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고 국민의 회망입니다.

백합의 어린이들이여!

   백합처첨 향기가득하며, 소나무 처럼 늘푸름과 늠늠한 기상으로  자라 꿈의 나래를 활짝펴시길 바랍니다.

넓은 운동장 옆에 체육관이다.  

교사 뒤쪽 1층  특별실을 잘 유용하게 활용하여 실내골프장을 만들었다.

방과후 어린이들도 선생님들이 즐겨찾는 다고 한다.

미래에 박세리, 김미현,최경주같은 선수가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김재병교장선생님은 교사시절 아동교육에도 열정적이었고,  일의 추진력도 패기가 있었는,

발전하는 학교를 구상하여 어린이들 교육을 위해 심혈을 기우리고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한송이의 꽃으로 줄 수 있는 감동과.....
한번의 미소로 줄 수 있는 편안함과.....
한번의 이해로 줄 수 있는 행복함......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번이라는 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