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5. 05:36ㆍ삼락회
울산교육삼락회가 주관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울산시민. 삼락회원 작품전이 울산문화예술회관 2,3전시실에 전시되었다.
회화 30점, 서예 30점, 문인화 10점, 초대작 2점이 전시
개막식에 박맹우 울산시장님, 김복만교육감님,권오영시위원님, 울산교총회장님,울산예총지회장님, 강남북교육장님, 강남북초등교장단 회장님, 삼락회원과 입상하신분들이 많이 참석하여주셔서 개막식이 빛이 났다.
최우수상 : 회화부 양철용님의 "공장야경", 서예 장항구 여사님,
문인화 김광휘님의 "연 "
우수상 회화 : 유정웅님의 "고래 보러 가는 배" 서예: 이미향 여사님, 문인화 : 주용석님의 "록수홍연"
장려상 (특선) 회화 : 김순복, 전지연, 윤여진, 김 영
서예 : 임순옥, 박학자, 정관철, 하명숙
문인화 : 최윤옥, 윤정얘,
입선 : 회화 25명, 서예 24명, 문인화 6명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울산 광역시 박맹우 시장님의 격려사
김복만 교육감님의 축사
시의회 권오영위원님 축사
내벗이 수석과 송죽이라.........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살아생전에 취미활동하면서 즐겁게 삽시다.
다정한 친구가 되어!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어도,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성격이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아름다운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 질 것입니다.
울산교육삼락회 회장단
전시회에 참석하신 삼락회원님, 작품을 내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자리에
싱그러운 오월 !
신록이 꽃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처럼 예술활동을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면서 예술활동을 하는 모습을 상상만하여도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더욱 전진하실것을 바라면서........................ 오 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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