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탐방! 2007. 8. 18
2023. 1. 21. 10:05ㆍ우리가족
신라 진덕여왕때 자장율사가 창건하였고 대청봉에서절까지 웅덕이가 백개가 있다고 하여 백담사라고
하였다.
만해당(님의 침묵 : 만해 한운용) 이 있고, 1987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기거로 백담사가 더 알려졌다.
이심전심 당시 사용했던 목욕통, 거울 , 이불, 옷들 등
용대리 매표소에서 백담사까지 약 7km 인데 몇년전 까지는 4km 버스를 이용하고 3km는 걸어서 가면서 계곡을 보았지만 지금은 절 입구 까지 버스가 운행되고 있었다.
백담사에서 내려 올때는 천하 제일의 아름다운 절경과 맑은 계곡7km를 걸어서 내려왔다.
넓은 암벽과 힌빛을 내는 기암괴석, 주변의 울창한 숲 감탄을 자아 내게 했다.
내려 오다가 물이 너무 맑아 웅덩이에 풍덩! 아이 차가워.......
감시원의 제지로 밖으로 나왔만 물이 맑기는 거울보다 맑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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