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 2007.8.17 ~ 8.20( 3박 4일)
2023. 1. 21. 10:13ㆍ우리가족
설악산에서 휴가를 즐기지만 서울에 있으면서 같이 오지못한 애들이 있어서 아쉽게 느껴진다.
설악산 아이파크숙소
아이파크숙소에서 바라본 장엄하게 펼쳐진 울산바위의 아침전경이다.
설악산 권금성을 탐방하려면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설악산은 우리나라의 제일의 명산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철따라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대청봉을 중심으로 내설악(서쪽: 미시령,백담사등) ,외설악( 동쪽인데 속초시) 남설악(남쪽: 한계령)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간 권금성에서 더높은곳을 향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올라온 우리 종혁이와 종우가 자랑스럽기만 하다.
우리종혁이가 할아버지가 목이마를까하여 용돈으로 물을 사서 가지고와서 고마웠다.
설악산 정상에서 ! 금관성을 지나 아슬아슬하게 정상을 올라와서 울산바위를 등지고 있다.
용감하고 날쎈 종혁이 멋있고 튼튼하게 자라거라.
설악산을 내려와서 울산바위를 오를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 실내 수영장으로 갔다.
입장료가 너무 비싼것 같다. 실내에서 파도를 타는 것이 스릴 만점이랍니다.
실내에서 치는 파도도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항,해신당공원, 월송정을 찾아! 2007-08-18 (0) | 2023.01.22 |
---|---|
대조영 촬영지에서 ; 2007.8. 19 (1) | 2023.01.21 |
백담사 탐방! 2007. 8. 18 (0) | 2023.01.21 |
낙산사를 찾아서! ; 2007. 8. 17 (0) | 2023.01.21 |
베내꼴 계곡을 찾아서 2007. 8. 3 (1) | 202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