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사랑 시민운동 전개 ; 2008. 5.23과 28일

 울산광역시 울산교육삼락회가 주관이되어  청소년 선도 및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였다. 

 5월 23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삼신초등학교 5학년 40명들과 "자연은 영원한고향 사랑으로 가꾸자"는 슬로건으로 시민운동을 전개 하였고,

 5월 28일 태화강 십리대밭에서 삼락회회원 35명과 명정초등학교 학생 40명명이 "태화강 십리대밭사랑으로 가꾸자"는  시민운동을 전개하였다.

문화공원에서 삼신초등학교 5학년

태화강 십리대밭에서 명정 학교 학생

삼락회 회원들과  명정초등학생들

청소년선도를 위한 문화시민운동 캠페인

태화강 십리대밭 쉼터에서 울산교육삼락회 임원들  

태화강변에 곱게 피어난 꽃양귀비

 태화강은 울산의 젖줄이고 맑은 물이 흘러흘러가고 있다.

태화강과 십리대밭을  우리모두 협력하여 사랑으로 가꾸어 나가자. 어떠셨나요? 좋은 구경 되셨어요? 그랬기를 바래요.
견우직녀처럼 내년까지는 아니, 알맞는 강우량과 기온의 조건이 갖추어지기 전까지는 다시 볼 수 없는 광경이거든요.
내년을 기약할 수 없기에, 다시 한번 위로 올라 가셔서 즐기도록 하셔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