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대밭 ; 2008-08-14

RCY(청소년적십자) 창립 55주년 기념국제캠프에서 울산십리대밭을 체험하기 위해서

전국 16개시도에서 초,중,고, 외국인포함  1500명이 울산을 찾아왔다.

두 팀으로 나누어

2008.8.12~ 13일(2일간) 09:30~ 16:00 울산십리대밭을 체험하기 위해서 시간별로

8개 반으로 나누어 십리대밭을 찾아 왔다.

남구지역 숲해설사 20명이 4개조로 나누어 봉사교육을 하였다.

두 팀으로 나누어

2008.8.12~ 13일 (2일간) 09:30~ 16:00

시간별로 8개 반으로 나누어 교육이 이루어 졌고, 

남구지역 숲해설사 20명이 조별로  봉사를  하였다.

수업시작전에 멋지게 하모니카로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하였고

즉석에서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받아 들려주었다. 

김인도 선생님은 40여년전 같은학교에 근무시절에도 음악을 너무 좋아했고 인기도 짱!

 

 

 

대나무!

나무도 아닌것이 풀도 아닌것이  곧기는 뉘같아 곧으며 속은 비어있는가?

그러고도 사시푸르니 누구나 좋아 할것이다.

옛성인들은 그림이나 글속에 사군자(매,란,국,죽)넣어서 고상함과 높은 인격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대나무 숲을 흔드는 솔솔바람따라 대나무 숲길을 걸으면 마음이 더욱 맑아질 것이다.

유히 흐르는 태화 강변을 걸으면서 생태도시 울산을 그립게 할것이다.

 봉사에 참여하였던 노인 복지회관에 근무하고있는 직원들 수고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