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 원가계 (2) ; 2007. 04. 18~20

2023. 1. 21. 08:33국외 여행

 

 

  중국여행 : 2007.4.16-20일(4박 5일) 중에 18일~ 20일 3일간은 장가계와 원가계위주로 탐방하였다.

와! 와!  장가계!     천자산에  오르기 위해서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갔다.

장가계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세요.

 

 

 

중국 10대 원수중 한 사람  여기에 적흰 글씨는

1995년에 강택민의 필적이라고한다.

 

무룡원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지역은 기세가 웅장하고,빽빽하게 늘어선 바위들이 남성적이라고 할까!

바위산이 수풀처럼 하늘을 받치고 있고 깊은 계곡들이 뻗어있어서 마치 천만군사가 달려 오는 것 갔다.

 

어필봉과 같이 찍은 사진은 날아가 버리고  선녀봉만이........

 

 

 

 하룡장군의 동상과  애마!

 하룡장군이 죽자 말도 먹이을 안먹고 죽었다고 한다. 9톤의 동과 높이가 6.5m이다

 

하룡공원을 지나  버스를 타고 내려오니 원가계에 도착되었는 데

여기서도 감탄을 자아 낸다.

 

 

 

 

이곳 저곳 신선이 살만하다. 온 천지가 산이다 산!

 

 

 이건 뭐야!

연인들이 와서 사랑을 약속할 때 굳은 약속을 다짐하며 두 사람의 이름을 쓰고 열쇠를 잠겨놓고 간다고 한다. 헤여질 때는 여기에 와서  그 때의 열쇠를 찾아서 깊은  계곡으로 던져 버린다고 한다.

 

 

세계 제일이 다리라고 한다.

거대한 바위와 바위가 연결 되어있고 다리 위에는 숲을 이루고 있다.

 

 

 

아름다운 절경에 도취되어 있나봅니다.

 

  다정한 부부가 손잡고 건느는 다리라고 한다.

 

 웅장한 산꼭데기에 설치되어있는 백룡엘리베이터 !이것을 타고 하산

 

 위는 세 선녀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왕복 모노레일을 타고 십리화랑을 감상 천천히 천천히 걸어 가면서 감상해야 한는데.......

허기야 걸어서 갔다 오라면 여기서 한나절이 다 갈것이고 몇명이나 다녀올까?

 

 

 

 웅장한 산꼭데기에 있는 보봉호이다

힘들게 힘들게 오라와 보니 호수인데 수심이 72m나 되고길이가 2.7km, 유람선 타고 가니 한 족에서 아릿다운 아가씨가 노래를 부른다 . 조금더가니 구석진곳에서 한 총각이 구슬프게 노래를 ....

 

 

 

 배유람은  마치 신선이된 느낌이었다.

 

보봉호에서 직선으로 된 바위에 설치된 계단을 빙빙돌아서 내려왔다.

 

     산 중턱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등지고 일행이 기념촬영

                                                      이폭포는 인공으로 만든것인데 보봉호에서 내려보내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를 보지않았다면 100세가 된들 어찌 늙었다고 할까?

수려한 봉우리들이 얼마나 아름답기에 그렇게 표현했을까

 

 

 금편계곡인데 금편암은 지나서 흐르는데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장가계의 아름다운 용암동굴인 황룡동굴이다.

웅장하고 진귀한 모습에 와 와  와..........

 

굴 면적이 618ha 배를 타고 가면서 내부를 감상해야 되고 긑에가서 내려서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고 빙빙돌아 밖으로 나오는데도 무척힘이 들었다

 

 

동굴내에서 사진은 20여장 찍었으나 어두어서 거이 실패하고 겨우 3장만 이......

 

 

 장가계에서 돌아와 마지막밤을 지낸 상해의 거원대주점(호텔)

곱게 단장된 잔듸밭이며  한복판에 조성된 폭포, 주위의 울창한 수목들 아름답게만 느껴진다ㅏ

 

 

중국은 장구한 역사와 방대한 국토를 지닌나라로 풍부한 문화유적과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고있다.     

  

 중국여행 : 2007.4.16-20일(4박 5일) 

지난해는 북경을 거처 백두산을 기행했는데 이번에는 상해,계림, 장가계 탐방하기로 하였다.

중국은 장구한 역사와 방대한 국토를 지닌나라로 풍부한 문화유적과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고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 진다면 서안에 가볼 생각이다.